[엿새째 폭염주의보... 내일 최고 150mm 비]
1)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울산의 한낮최고기온 31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높겠습니다.
2) 한편 내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경남서부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울산은 낮부터 비가 오겠는데요. 모레 밤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5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에 대한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3) 경상권은 종일 흐린 하늘 나타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현재기온은 대부분 25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울산 31도, 양산 32도, 포항과 경주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4) 해상에도 흐린 하늘 나타나겠고,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5) 한편 제4호 태풍 '하구핏'은 오늘 새벽, 중국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습니다.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고, 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다가 다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8월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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