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는 지금으로부터 약 7천 년 전에 울산에 살았던 선사인들이 그 당시 생활상을 예술로 승화시켜서 바위에 새겨놓은 것인데요. 그중에서도 고래 그림은 세계 최초입니다. 그래서 그때 그 그림을 통해서 고래잡이를, 고래 사냥을 했던 것을 짐작할 수 있고요. 그리고 대곡천은 가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울산의 자랑이고요. 대곡천에서 흐르는 그 강물은 태화강을 거쳐서 아름다운 십리대숲을 거쳐 울산 바다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아마 전 세계로 뻗어나가겠죠. 전 세계인들이 보러 와서 같이 오래도록 즐기고 보존돼서
이번 기회에 꼭 세계유산에 등재됐으면 하면 바람이 있습니다.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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