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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선 처음으로 원주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상설 농산물
판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소비자는 대면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고
농민은 특산품 축제가 취소되면서
사라진 판로를 대체할 수 있어
반기고 있습니다.
원주 이아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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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판매 부스 옆으로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치악산 복숭아부터 둔내 토마토,
문막 옥수수까지.
제철을 맞은 8가지 농산물이 진열돼 있습니다.
차 안에서 가격을 확인하고,
원하는 품목과 수량을 말하면
바로 소비자 차 안으로 전달됩니다.
(S/U) 장을 보러 마트에 가면
수십명과 접촉하게 되지만,
드라이브 스루 판매장에서는
이렇게 차 안에서 결제와 수령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 반응이 좋습니다.
◀INT▶전봉균/ 원주시 명륜동
"가격도 싸고요 우수한 상품들이고 전부 다. (이 행사를) 자주 좀 했으면 좋겠어요."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장은
원주 댄싱공연장 진입로에서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INT▶김만수/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 차장
"코로나19로 우리 농산물 판매가 약 15% 정도 줄어든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런 판매가 저희 농업인들한테 기대감을.."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 반응에 따라 추석까지
기간을 연장하고, 참여 농가와 판매 품목도
점차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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