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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바뀐 휴가.."울산에서 보내요"

정인곤 기자 입력 2020-08-01 20:20:00 조회수 30

◀ANC▶

오늘(8/1)부터 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들이

일제히 긴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은 생각도

못하는 상황인데요.



이때문에 울산지역 바다와 계곡에는

더위를 피하러 나온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강렬한 햇빛과 찌는듯한 무더위.



해수욕장이 오랜만에 피서객들로

붐빕니다.



해수욕장이 낮선 아이는 엄마손을 잡고

바다에 발을 담궈봅니다.



아빠와 튜브를 타며 노는 아이.



오랜만의 나들이에 신이났습니다.



해수욕장 한켠에서는 서핑이 한창입니다.



피서객들은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보드에 몸을 맡기고 서핑을 즐깁니다.



밀려오는 파도를 이겨내며 일어서 보려고

하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보드는 마음처럼 안 움직이고

가끔 물에 빠지기도 하지만 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체험입니다.



◀INT▶ 박수현, 한나루 / 경기도 안양시

"아무래도 밀집된 지역이 아니니까 편하게 휴가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처음인데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가지고 몇 번 타니까 금방 일어날 수 있겠더라고요. 재미있었어요."



울산지역 주요 기업들이 오늘(8/1)부터

휴가에 들어가면서 바다와 계곡 등

물이 있는 곳이면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평소라면 긴 휴가기간 해외여행이라도

계획했겠지만 코로나때문에

올해는 근처 바닷가로 결정했습니다.



◀INT▶ 권숭현 / 중구 우정동

"원래 여름휴가가 기간이 좀 되기 때문에 해외로 간다거나 그렇게 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사태도 있고 해가지고 이렇게 가까운 진하해수욕장에 오게 됐습니다."



매년 휴가철이면 많은 근로자들이 떠나

도심이 텅 비었던 울산.



코로나가 올 여름 휴가철

울산의 모습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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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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