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관광 인센티브로 불씨 살리나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7-30 20:20:00 조회수 40

◀ANC▶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고사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 많이 전해드렸는데요.



울산시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여행사 대상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확대합니다.



'나만의 여행'이 화두로 떠오른 추세를 반영해

지원 대상에 소규모 단위 여행객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4년, 울산 중구청이 직접 지어

운영을 시작한 한옥숙박시설 어련당.



지난 2015년에는 울산 최초로 한국관광공사

한옥스테이 인증을 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전통 한옥에서 운치있는 하룻밤을 묵기 위해

지난해 상반기에만 1천500명 넘게 찾아왔지만

올해 방문객은 3분의 2 수준에 그쳤습니다.



◀INT▶ 윤서영 / 어련당 관리인

"작년 대비해서 방이 안 나간다고 보시면 되죠. 그러니까 겨우 한 개 정도, 두 개 정도 나갔더라고요 보니까."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혹독한 시간을 보낸 울산 관광업계.



CG) 울산시 지원 인센티브 사업을 받아

울산에 찾아온 방문객 수를 비교해 보면

올해는 지난해 대비 8분의 1 수준입니다. OUT)



이에 따라 울산시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여행사 대상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내국인 여행객 유치에 예산을 집중하고

15인 이상 인당 1만원이었던 숙박비 지원은

4인 이상 인당 3만 원으로 완화했습니다.



(S/U) 코로나 여파로 소규모 여행을 선호하는

요즘의 추세를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겁니다.



관광객 20명 이상일 경우에만

받을 수 있었던 버스 지원금도

최소 4명부터 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INT▶ 정연용 / 울산시청 관광진흥과장

"타 지역에 비해서 울산을 방문하는 여행상품을 구성하는데 보다 더 효과적이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가 마련한 예산은 3억원 가량.



코로나 19로 고사상태에 빠진 관광업계가

이번 인센티브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용주.///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