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 정유업계가 2분기에도
적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적자폭을 대폭 줄여
최악은 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VCR▶
◀END▶
코로나19 장기화로
SK이노베이션이 2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잠정 경영실적이
매출 7조 2천여억 원 영업손실 4천 39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지만 1분기 1조 7천 7백 여억원에 비해
적자 규모를 1조 3천 여억원 이상 줄였습니다.
5월 이후 국제 유가가 안정되며
재고 관련 손실이 감소해
손실 규모를 크게 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에쓰오일도 2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1분기보다 적자 폭을 대폭 줄였습니다.
에쓰오일은 올 2분기 영업손실이
1천 643억원을 기록해
지난 1분기 역대 최대인
1조 73억원보다 8천 400억 정도를
줄였습니다.
대한유화는 1분기 적자에서
2분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대한유화는 영업이익이 7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4천 3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늘었으며
순이익도 5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주택시장에 이어 울산 땅값도
올해 2분기 연속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2분기 울산의 지가는 0.29% 올라
2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동구의 땅값은 조선과 제조업 경기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3년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