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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페이 10% 할인 부활..국비 천억 확보

정인곤 기자 입력 2020-07-29 20:20:00 조회수 164

◀ANC▶

지난 5월 예산이 부족해

울산페이 10% 할인 이벤트가 조기 종료되면서 아쉬웠던 시민분들이 많으셨을겁니다.



울산시가 최근 국비 천억을 확보해

울산페이 10% 할인 이벤트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남구의 한 카페입니다.



손님 10명 중 3명은 자연스럽게

울산페이를 사용합니다.



쓰는 사람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사업주는 수수료가 없다보니

울산페이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INT▶ 김효섭 / 카페 업주

"카드 수수료가 안 나가고 큰 가게는 모르겠지만 작은 가게 같은 경우는 그 1, 2천 원, 1, 2만 원이 지금 시점에서는 아주 크죠."



울산페이가 활성화된 것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10% 할인 이벤트가

결정적이었습니다.



CG)

지난 2월까지 5만명에 머물렀던

울산페이 이용자수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10% 할인

이벤트로 이용자가 급증해 지금은 24만명이

넘게 이용중입니다. out)



이처럼 발행량이 급증하자 6월까지로 계획했던 10% 할인 이벤트도 예산부족 탓에

5월 조기종료했습니다.



이벤트가 끝나자 발행량도 주춤하고 있습니다.



cg)지난 5월 813억 원으로 정점을 찍었던

발행량은 할인 이벤트가 끝난 6월 186억 원으로

떨어졌습니다. out)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침체는

여전한 상황.



울산시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1천억 원 가까운 예산을 받아 10% 할인 이벤트를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INT▶ 신용정 / 울산시청 중소벤처기업과

"행정안전부에서 10% 할인을 할 수 있도록 아마 조금 있으면 예산이 내려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된다고 하면 5%가 아닌 전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할인 이벤트 종료 후 주춤했던 울산페이.



10% 할인 이벤트가 다시 부활한다면 울산페이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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