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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적' 정영교·간호사 백은아씨 표창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7-29 20:20:00 조회수 132

울산소방본부가 도로 위 '모세의 기적'을 펼쳐

구급차 운행을 도운 배달원 정영교씨와

거리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을 살린

간호사 백은아씨에게 시장 표창과

하트 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6월 12일 구급차가

중구 젊음의 거리 앞 강북로에서

차량 정체로 이송이 지연되는 것을 보고

앞 차량이 길을 터주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해

신속한 환자 이송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백씨는 서울 한 종합병원 간호사로

이달 18일 중구 옥교동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기도 개방과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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