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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상반기 수출, 14년 만에 최저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7-29 07:20:00 조회수 30

◀ANC▶

울산의 상반기 수출액이

코로나19 여파로 14년 전인

2006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하반기에는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과 유럽,

중국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울산의 수출도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용주 기자

◀VCR▶

◀END▶

울산의 상반기 수출이

14년 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상반기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서

울산의 상반기 수출액은 269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 상반기 이후

최저치입니다.



국제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석유제품이

56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39.4%가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석유화학이 23%, 자동차가 19.5% 등

울산의 주력산업이 모두

두자리 수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수입액도 14.4% 감소한

138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무역수지는 131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2013년 8월 이후

80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국제유가가 4월에 최저점을 찍고 반등했고

울산의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과 유럽,중국 등이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수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노동생산성은

세계 10위로, 독일의 절반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자동차산업 발전포럼에서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노동생산성은

근로자 1인당 9만 3천 7백달러를 기록해

17만 8천 8백달러를 기록한

독일의 52.4% 수준에 머물렀으며,

프랑스, 멕시코, 미국보다도 낮은

10위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대해 포럼에 참석한

금속노조 이성희 정책국장은

"노동생산성 향상과 관련해

선진국 '따라잡기식'은 한계에 직면했고

대신 기술의 진보와 자본의 투자,

노동의 질적 수준제고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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