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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기 위해
낙동강 물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정부의 뉴딜 사업에 포함하겠다는
약속을 내놓았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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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의 첫 현장 방문지는
반구대 암각화였습니다.
암각화는 마침 최근에 온 많은 비로
완전히 물에 잠겨 모습을 볼 수 없어,
암각화 보존의 시급성을 실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울산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암각화 보존 방안에 대한 의견부터
오고갔습니다.
낙동강의 먹는 물 문제를 해결해
울산 식수원인 사연댐의 수위를 낮추는 것만이
근본적인 대책이라는 울산시의 입장에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INT▶ 송철호/울산시장
맑은 물 문제를 해결하는 가닥을 못 잡고
지금까지 헤매고, 계속 비만 오면
반구대 암각화가 물 속에서 고문당하고..
◀INT▶ 이낙연/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환경문화적 접근이랄까.. 문화는 문화대로
보존하면서 (낙동강) 물을 맑게 해서 해결하자.
그게 맞지요.
이낙연 의원은 낙동강 식수원 확보 사업을
정부의 뉴딜 사업에 포함시켜
실제 예산을 배정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이낙연/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빠른 시일 내에 (낙동강 식수원 확보가) 실현이
되어서, 오랜 시일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현안이 빨리 해결되도록..
그동안 숱한 유력 인사가 다녀가고
많은 약속도 내놨지만 수십 년 째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암각화 보존 문제.
여당 당대표 후보이자 유력 대선 주자인
이낙연 의원의 약속은 다를 지
다시금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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