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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출액, 14년 전으로 돌아가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7-28 20:20:00 조회수 21

울산의 상반기 수출액이

코로나19 여파로 14년 전인

2006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상반기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서

울산의 상반기 수출액은 269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석유제품이

56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39.4%가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석유화학이 23%, 자동차가 19.5% 등

울산의 주력산업이 모두

두자리 수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수입액도 14.4% 감소한

138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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