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제브리핑] 2분기 실적발표..불황 속 선방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7-28 07:20:00 조회수 98

◀ANC▶

주요 상장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 사업장을 둔

상장기업들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불황 속에서 선방했다는 분석입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

◀VCR▶

◀END▶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현대자동차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천 9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3%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내수시장이 선방하면서

시장 예상치보다 두배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대모비스도 지난 2분기 매출이

7조 5천억, 영업이익이 1천 6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20.4%, 73.1% 감소했습니다.



석유화학 업계는 유가 급락과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로 여전히 적자를

기록했지만 1분기보다 적자 폭을

대폭 줄였습니다.



석유화학 업체 가운데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에쓰오일은

1분기 1조 적자에서

2분기에는 재고 손실이 크게 줄어들면서

1천 643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 1분기 1조 7천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SK이노베이션도 2분기에는 4천억원 정도로

적자폭을 대폭 줄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고려아연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 6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3%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영업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3분기에는 금과 은값 상승 등으로

2분기보다 휠씬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한유화는 2분기 매출액이 4천 840억원,

영업이익 499억원으로 예상돼

1분기 적자에서 2분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