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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이전과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물살을 타면서
울산에 공공기관을 얼마나 더 유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기존 공공기관과의 시너지를 고려해
10개 기관을 유치대상으로 두고
정부와 협의할 계획입니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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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우정동 일대에 조성된 울산 혁신도시.
지난 2013년 한국석유공사 등
10개 공공기관이 들어서며
울산의 성장동력은 살려냈지만
혁신도시 활성화는
미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 계획과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물살을 타면서
울산시는
주력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현재 지방 이전이 가능한 것으로 꼽히는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은 100여 곳.
CG) 울산시는 울산연구원의 검토를 거쳐
유치 대상 공공기관 후보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10개 기관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OUT)
◀INT▶정현욱/울산연구원 미래도시연구실장
"첫번째는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성, 두번째는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와 관련된 측면들, 세번째는 울산에 부족한 R&D 기능을 확충하는 측면에서 이전 공공기관을 선정했습니다."
울산시가 유치 우선순위로 두는 곳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에너지 분야 기관.
하지만 광주와 전남 등 다른 지자체도
이 기관들을 유치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울산은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 유치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상황.
(S/U) 주요기관 유치를 두고
지방정부 간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어
보다 치밀한 유치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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