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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정부가 지원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습니다.
특구에는 유니스트와 인근 산업단지,
지역 기업들이 연합해 미래형 전지 연구와
생산 거점을 조성하게 됩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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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에 있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조성하는
소규모, 고밀도의 연구개발 지구입니다.
울산은 미래형 전지를 특화분야로 내세워
강소연구개발특구로 뽑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유니스트의 이차전지 연구센터와 함께
삼성SDI 등 전지 관련 기업이 포진해 있어
기술 발굴과 사업화는 물론 판로 확보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INT▶ 송철호/울산시장
울산은 강소특구를 통해 R&D(연구개발) 역량과
자원을 결집하여 미래형 전지산업을
새로운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고..
울산은 유니스트를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주도할 핵심기관으로 세웠습니다.
유니스트에서 연구개발하는 이차전지 등
미래전지 기술은 바로 인근에 있는
반천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체들을 통해
사업화합니다.
나아가 인근의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기술 실증센터를 만들고
삼성SDI와도 협력한다는 계획입니다.
(CG)특구로 지정되면 입주한 기업들의
각종 세금을 감면해 주고,
소규모 연구소와 기업의 창업활동을 위한 지식산업센터도 조성할 수 있습니다.
특구 입주 기업에는
연구개발활동 지원금도 주어지는데,
매년 국비 60억 원과 시비 12억 원이
기간 제한 없이 계속 지원됩니다.(/CG)
그동안 연구개발 역량을 갖추고도
사업 활동을 펼칠 공간이 없었던
연구인력과 기업들이 특구에 결집해,
학교에서 만들어낸 기술을 곧바로 사업화하는
실리콘밸리식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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