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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울주군청사 개발.. 구체적 윤곽 나왔다

김문희 기자 입력 2020-07-26 20:20:00 조회수 111

◀ANC▶

울산 최고 금싸라기 땅으로 평가받는

옛 울주군청사에 들어설 행복주택

개발 계획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행복주택 인근에는 도서관과 공연장 등

공공시설을 마련해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문희 기자.

·

◀END▶

◀VCR▶



울산 도심 최고 금싸라기 땅으로 평가받는

남구 옥동 옛 울주군청사.



울산시는 구체적인 옛 울주군청사 개발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사업 계획안에 따른 옛 울주군청사 규모는

지상층과 지하층을 합쳐 총 4만 4천여제곱미터.



북구 행복주택, 중구 쉐어하우스 등

울산에서 추진하는 행복주택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INT▶박승욱/울산시 건축주택과

"옥동이라는 특수한 도심지, 교통 여건이라든가 생활여건이 편리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좀 더 많은 세대 수를 반영했습니다."





이곳에 들어설 행복주택은 8천4백여 제곱미터로

160가구를 수용합니다.



행복주택 인근에는 생활 편의를 위한

대규모 공공시설이 들어섭니다.



CG) 공공시설 규모는 9천 5백제곱미터.

옥동주민센터과 도서관, 공공 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와 공연장도 들어섭니다. OUT)



원래는 1개동으로 지어질 계획이었지만

맞은편 아파트의 조망권 문제로

건물 2개동을 연결하는

주상 복합아파트 형식으로 바꼈습니다.



CG) 건물은 모두 16층. 지하 1층부터 3층까지는

460여 면을 갖춘 지하 주차장이,

상가에 해당하는 1층부터 6층 사이에는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이,

6층에는 부대시설이 들어섭니다.



7층부터 16층까지가 행복주택 아파트로

2개의 건물에 각각 80가구씩 조성됩니다.OUT)



총 사업비 1천96억원가 들 것으로 예상하지만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돼

예산은 국비로 충당합니다.



(S/U) 울산시는 오는 2022년 공사에 들어가

2024년까지 개발을 마무리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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