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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진학설명회..'온라인 갈증 해소'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7-23 20:20:00 조회수 64

◀ANC▶

코로나19로 대규모 입시설명회가 전부

취소되면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학상담을 하고 있는데,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로 학생들을 찾아가는

설명회가 열려 온라인 상담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지난해 울산교육청에서 열린 대학 입시 설명회.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당을 가득 메워

빈자리를 찾기 힘듭니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이 같은

진학지도 행사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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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해 방대한 입시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만,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짜는 데는

전문가의 조언이 꼭 필요한 상황.



온라인 상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교내에서 열리는 설명회다 보니 1m 거리두기를

원칙으로 전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전문가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INT▶ 서희 / 성광여고 2년

'지금 코로나 때문에 (설명회에서) 이야기를 듣고 저희가 어떻게 전략을 짜야 될지 그런 것들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많이 버거워진 것 같습니다.'

◀INT▶ 김우진 / 학부모

'원래 상반기에 진로 진학 박람회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조금 갑갑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고3을 위해서는 수시모집 전략에서부터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대비 방안이,



고 1~2 학생을 대상으로는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주제로

오는 10월까지 15차례 진행됩니다.



◀INT▶ 전예나 / 성광여고 1년

'질문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진학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게 돼서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종식될지 모를 코로나19가

진학 박람회 방식을 바꿔놓으면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시 전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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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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