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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남성 구한 간호사 "당연히 해야 할 일"

김문희 기자 입력 2020-07-22 20:20:00 조회수 104

지난 18일 쓰러진 7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하고 사라진 간호사를 수소문하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 이후

해당 간호사가 소방당국에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병동에서 일한다는

간호사 백모 씨는

의료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역할이었다며

환자가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어서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울산중부소방서는

호흡이 멈춘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소생시킨 사람에게 주는 인증서인

'하트 세이버'를 백 간호사에게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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