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제의 수도권 편중 현상은 심화된 반면,
영호남권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이 5년마다 발표하는 지역산업연관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국내 전체 산출액 중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46.8%로 2010년에 비해 2.7%P 증가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이 속한 동남권 비중은 18%로
5년 사이 1.2%P 감소했으며, 특히 울산은
산출액 대비 부가가치 비율이 29.3%에 그쳐
가장 높은 제주 52.6%와 큰 격차를 보이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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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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