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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
주력기업들의 수출과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업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졌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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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울산의 수출과 수입 감소가
지난달에도 이어졌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 감소한
3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줄어든 22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유류가 국제유가 하락과 교통량 감소로
수요가 줄어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60% 넘게 줄었으며 자동차도 수출 시장이
회복되지 않아 수출액이 22.9%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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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올해로 5년째
중구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중구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고려아연이 선정한 사업 후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고려아연은 지난 2016년부터
중구에 매년 5억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던
생산자물가가 5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조사한 생산자물가지수는 102.52로, 한 달 전보다 0.5% 상승했습니다.
농·축·수산물 모두 출하량이 증가해
5월보다 1.6% 내렸지만
공산품 물가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석탄과 석유제품이 21.1%, 화학제품이 1% 등
전체적으로 1% 상승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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