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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섯번째 국립전문과학관 후보지가
울산과 강원, 전남으로 압축됐습니다.
울산시는 추진중인 미래과학공원에
국립과학관이 없어서는 안될 핵심 시설이기
때문에 마지막 총력전에 나서고 있는데
울산 유치를 낙관하기에는
변수가 적지 않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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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근처 옛 군부대 부지.
2011년 군부대가 이전하고 10년 가까이 공터로 남아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곳에 국립전문과학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정부의 국립전문과학관 공모 사업에
뛰어들여 현재 강원 원주, 전남 광양과 함께
결선에 올랐습니다.
◀S/U▶ 울산시는 국립전문과학관
울산 유치가 확정되면 이 부지를 매입하기로
국방부와 협의를 마친 상태입니다.
울산이 내세운 과학관은 수소와 게놈을 주제로
미래 직업과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CG> 가칭 국립미래디지털과학관인
국립전문과학관을 중심으로
산업기술복합문화공간과
현대차 노사가 협의 중인 미래모빌리티
기업관을 유치하고,
테크노일반산업단지까지 아우르는
미래과학공원을 조성하다는 구상인데,
특히, 강원 원주의 공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 최초의 생명·의료 전문과학관이라는
특수성을 지녔고,
강원권에 전문과학관이 없다는 점을 들여
'과학 인프라 부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원창묵 / 강원도 원주시장
(예정 부지는) 고속도로가 3개이고 철도가 십자로 교차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것을 어필할 계획에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
울산도 전문과학관이 없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국립부산과학관이 변수입니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부산과학관은
울산과 불과 40킬로미터 거리여서
영남권 과학관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울산에 건립하려는 국립 과학관은 전국 어느 도시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체험형 미래 디지털 과학관입니다.
국립과학관은 이번 주 후보지 3곳에
현장 실사를 거쳐
오는 31일 최종 입지가 결정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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