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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전세계 국가 중
우리나라만 자동차 국내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와 저유가 여파로
국내 총수입액 가운데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2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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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전세계 국가 중
우리나라만 자동차 국내 판매가 증가하면서
내수판매 기준 전세계 12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자동차 판매는
94만8천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 증가했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여파로
미국과 서유럽, 인도, 브라질 등
세계 10대 자동차 시장의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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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이 펴낸 `에너지통계월보`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정점에 달했던
올해 4월 에너지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1.6% 급감한 64억7천6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 수입액이 국내 총 수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1%로, 이는
21년 만에 가장 낮은 것입니다.
지난해 에너지 수입액 비중은 평균 25.2%로,
전체 수입액의 4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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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U집행위원회가 최근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 기업결합 심사를
유예했습니다.
EU집행위원회는 앞서 코로나19등을 이유로
두 차례 심사를 유예한데 이어
이번에 세번째 심사를 유예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심사기한이
당초 9월3일에서 상당기간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U는 양 사의 합병으로 LNG선과 LPG선 등
가스선의 독과점을 우려한 바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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