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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자랑합시다] 울산 토박이 뮤지션의 휴식처 '함월루'

김문희 기자 입력 2020-07-16 20:20:00 조회수 161

◀ANC▶

2020 울산MBC 연중캠페인,

울산을 자랑합시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울산을 기반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인디밴드 룬디마틴의 보컬 김민경 씨의

'함월루' 자랑을 들어봤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EFF> 안녕하세요. 뮤지션 김민경입니다.

저는 노래도 만들고 그리고 문화 기획도 하고

공연도 기획하는 그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나고 자란 울산 토박이 김민경 씨.



젊은이들 사이에서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 뮤지션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INT▶김민경/뮤지션

"이곳에서 좀 더 사람들이 인지를 하게 되면 훨씬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이 문화의 불모지가 정말 문화 블루오션이 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충분하지 않을까."



지난해 첫 정규 앨범을 내며

전국적 인지도를 쌓고 있는 밴드 룬디마틴.



공연 준비에 눈코 뜰 새 없이 일하다

밤늦게 작업이 끝나는 날이면

혼자 함월루를 찾아

울산 경치를 내려다보곤 합니다.



◀INT▶김민경/뮤지션

"멍하게 아무 생각 없이 생각을 비우고 하늘도 보고 나무도 보고 그렇게 나를 비울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선물해 주는 공간이에요."



함월루 인근에는 멋진 카페들이 위치해 있어

쉬어가기에 더욱 안성맞춤입니다.



커피 한잔 마시며 밖을 구경하다

문득 가사가 떠올라

노래 한곡을 완성한 적도 있습니다.



◀INT▶김민경/뮤지션

"지치고 힘들 때 떠오르는 가사나 단어들이 있고 순간순간의 감정들을 메모를 해두는 편이거든요."



도심이 품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함월루.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갈 수 있게

언젠가 이곳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싶다는 바람을 비췄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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