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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 일반산단 조성 환경당국 협조 요청"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7-16 20:20:00 조회수 182

울주군 삼남면에 추진되고 있는
'삼남 머거본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환경파괴 문제로 진척이 더딘 가운데
울주군이 환경 당국의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식품 제조업체인 세계식품은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5만 9천여㎡ 부지에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 부지가
낙동정맥 중심으로부터 150m 이내에 있어
환경파괴가 우려돼 개발행위를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울주군은 이 부지에
이미 개발행위가 진행돼 있어
추가적인 환경 훼손이 우려되지 않는다며
오늘(7/16) 이선호 군수가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는 등
당국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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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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