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그린 뉴딜 시동..울산 최대 수혜는?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7-15 20:20:00 조회수 30

◀ANC▶

정부가 내놓은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두 축으로

진행되는데요.



울산시는 이 중 그린 뉴딜에서

큰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은 현대자동차,

사업 분야에서는 부유식 해상풍력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수소전기차 넥쏘를 만드는

현대자동차 울산 5공장.



CG> 정부는 2025년까지

국내 수소차 보급 대수를 20만 대까지,

전기차는 113만 대까지 늘리기 위해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간 동안 전기 충전기는 4만5천 개,

수소 충전소는 450곳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남득 / 넥쏘 운전자

울산 지역에는 충분히 있는데 다른 지역으로 갈 때는 수소 충전소가 거의 없어요. 그게 문제점이에요. 그러나 차 자체로 보면 수소차가 굉장히 좋아요.



사실상 정부가 나서

현대차 판로를 뚫어주는 셈인데,



이 차량들은 대부분 울산공장에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정부는 해상 풍력 사업에도 힘을 실어주기로

했습니다.



특히, 기존 고정식 해상풍력과 구분해서,



울산시가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

부유식을 지원하겠다며 발표 내용에

구체적으로 밝힌 점이 눈에 띕니다.



정부는 또, 기업 사용 전력의 일정량을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도록

관련 법을 개정할 방침입니다.



부유식 해상풍력을 통해 만들어지는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부유식 풍력 발전과 수소 경제는 둘 다 한국판 뉴딜에 그대로 반영이 되는 그런 쾌거를 낳았습니다.



그렇지만 해상 풍력과 수소 분야에서

다른 지자체 추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에 경남 창원이

해상풍력터빈 데스트베드에,

전남 영광이 해상풍력 실증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현재 울산 등 3곳인 수소도시를

2025년까지 모두 6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S/U▶ 정부가 추구하는 그린 에너지 모델이 풍력과 수소 등으로 좁아지며 명확해진 만큼

지자체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