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시민 힘 모아 세계문화유산 등재 재도전

정인곤 기자 입력 2020-07-15 20:20:00 조회수 77

◀ANC▶

반구대암각화를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지만

순조롭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울산시는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시민들에게서 힘을 얻고 다시 도전합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국보 제 285호 반구대 암각화입니다.



신석기 시대 생활모습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지만 매년 침수 문제를

걱정해야 합니다.



이처럼 이번에 내린 많은 비로 반구대암각화의 밑부분 일부가 물에 잠겼지만 다행히 그림까지 잠기지는 않았습니다.



옆에서 반구대암각화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비가 올때마다 조마조마하기만 합니다.



침수가 계속되면 암각화의 그림은 물살에 깎여 점점 옅어지기 때문입니다.



◀INT▶ 정병균 / 문화관광해설사

"사실 우리가 이 울산 문화재에 대한 해설을 하는 사람으로서 여기가 비가 잠기면 마치 저희 집이나 제가 물에 잠기는 듯한 그런 가슴 아픈 심정을 느낍니다."



울산시는 이런 반구대암각화를 더 오래

보존하고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첫 관문인 문화재청 잠정목록은

2010년에 이름을 올렸지만

다음 단계인 우선 목록 등재는 10년동안

번번히 좌절됐습니다.



이때문에 시민들도 힘을 보태겠다며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시민단이

출범했습니다.



◀INT▶이현관 / 남구 야음동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우리 반구대 암각화를 우리가 시청뿐만 아니라 시민이 함께해서 유네스코 등재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되기를 바랍니다."



cg)

반구대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문화재청의 잠정목록과 우선 등재 목록,

등재신청 후보, 등재신청 대상 등

4단계를 거친 후

유네스코에 올라온 세계의 여러 문화유산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out)



울산시는 2차례 보류결정이 내려진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보완작업을

마무리해 시민들과 함께

다시 도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인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