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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모집이 두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대학들이 줄줄이
입시설명회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비대면 맞춤형 상담에 집중하기로 하고
오늘(7/15)부터
온라인과 전화 컨설팅을 시작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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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고등학교 진학지도실.
학생들이 태블릿PC로 울산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대학별 홍보 영상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들이 입학설명회를 전부 취소하자
학생들이 직접 원하는 대학의 정보를
수집하는 겁니다.
온라인 상에서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은
Q&A 코너에 글을 남기거나
전문 상담사에게 상담 전화를 걸어 해결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비대면 상담이다 보니
답답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INT▶ 박상경/ 범서고 3년
'직접 바로바로 물어보는 오프라인이 제가 궁금한 것을 딱 바로 대답을 받기에 편했는데, 온라인은 그게 힘들어서...'
울산진학정보센터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대면 상담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1대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 전영갑 / 장학사
'본청 1층 진학정보센터에서 1대1 맞춤 진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온라인 진학 상담의 장점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전국 200여개 대학의 입학 정보를
시공간의 제약없이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는 건
온라인만의 매력입니다.
◀INT▶ 김다영 / 범서고 3년
'제가 찾고 싶은 정보를 바로바로 찾을 수 있고 쉽게 정리하고 메모도 할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언제 종식될지 모를 코로나19가
진학박람회마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바꿔놓으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입시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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