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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말까지 부산 물 공급 대책 마련

입력 2020-07-15 07:20:00 조회수 138

◀ANC▶
정부가 부산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늦어도 올 연말까지 대책을 마련해 발표합니다.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 개선 등
여러가지 방안이 논의 중인데,
지역간 갈등이 첨예한 사안이어서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됩니다.

경남 신동식 기자

◀END▶
◀VCR▶

부산을 비롯한 양산과 김해 등
낙동강 유역의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방안은 일단 취수원 다변화로 요약됩니다.

(c.g) 강변 여과수나 하천 위에 떠다니는
표류수를 이용하거나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의 물을 담수화하거나
인공습지 또는 합천댐을 비롯한
황강 물을 공급하는 방안 등입니다.

◀전화INT▶ 안구 환경부 물정책총괄과 주무관 "지자체 별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요. 대단히 민감해서 (내용이) 오픈 될 수는 없을 것 같구요. 연말까지는 확정을 해서 (공개할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낙동강 본류 수질을 2등급으로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수질 개선과 취수원 다변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물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박현건 경남과기대 부총장 환경공학과 "물환경 여건 조사를 확실하게 해야됩니다. 낙동강의 수질 개선 쪽에 중심을 두고 수량 확보방안을 모색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 반발을 의식해
남강댐 물 부산 공급은 거론되지는 않지만
정부가 가능한 모든 방안을 찾고 있어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뀔수 도 있습니다.

◀전화INT▶ 안구 환경부 물정책총괄과 주무관 "복수의 안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안 중에 하나입니다. 없는 안은 아니구요."

낙동강 수질 개선과 물관리 일원화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환경부는 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보고회 형식으로 낙동강 물관리 방안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각 지자체와 지역 주민, 이해 관계자들의
이견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상황이어서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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