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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미래차 그린 뉴딜..'훈풍' 기대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7-14 20:20:00 조회수 118

◀ANC▶

이렇게 어려운 자동차 업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이

발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는데

울산 경제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 한국판 뉴딜이 발표됐습니다.



정부는 디지털과 그린, 융합 등 3개 분야에

5년간 160조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홍남기 경제부총리

'에너지 효율을 위해 지능형 전력망 체계를 구축하고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그린 뉴딜 사업의 하나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를 주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 대,

수소차 20만 대를 보급하고,



자율주행, 도심형 항공기 등

미래형 이동수단에도 과감한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SYN▶ 정의선 /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현대차 그룹은 저탄소, 나아가 제로탄소 시대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부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현대자동차는 곧 울산 1공장 라인 1개를

전기차 전용으로 바꾸고,

수소전기차 넥쏘 생산량을

9월부터 두 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여기에 현대모비스는 내년부터

울산에 전기차 전용 부품공장

운영에 들어갑니다.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생산시설이

잇따라 울산에 들어서면서

지역 경제계도 이번 정부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고무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이

자동차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만큼

울산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의 시선도 있습니다.



(s/u)

한국판 뉴딜정책이 침체의 늪에 빠진

울산 경제를 구해낼 경기부양책으로

기록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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