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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정유업계 세금 납부 유예 요청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7-14 07:20:00 조회수 7

◀ANC▶

올 1분기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했던

정유업계가 세금 유예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한

근로자를 해고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

◀VCR▶

◀END▶

올 1분기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했던

SK이노베이션과 S-OIL 등 정유업계가

이달 납부할 세금을 추가 유예해주거나

분할납부라도 허용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SK와 에쓰오일 등 정유 4사는

1조4000억원에 달하는 교통과 에너지·환경세와

월 400억원 규모의 석유수입부과금 유예분을

이번달 말까지 내야 합니다.



정유업계는 이번달에 내야될 세금을

일시 유예가 어렵다면

분할 납부 등이라도 허용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정부는 세수 부족을 우려해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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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한

근로자를 해고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근로자 A씨가

지난 수개월동안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하고도 조사 과정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고 소명도 제대로 하지 않아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다른 일부 근로자도

조기 퇴근한 사례를 확인하고

사실이 확인되면 징계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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