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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했던
정유업계가 세금 유예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한
근로자를 해고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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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했던
SK이노베이션과 S-OIL 등 정유업계가
이달 납부할 세금을 추가 유예해주거나
분할납부라도 허용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SK와 에쓰오일 등 정유 4사는
1조4000억원에 달하는 교통과 에너지·환경세와
월 400억원 규모의 석유수입부과금 유예분을
이번달 말까지 내야 합니다.
정유업계는 이번달에 내야될 세금을
일시 유예가 어렵다면
분할 납부 등이라도 허용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정부는 세수 부족을 우려해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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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한
근로자를 해고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근로자 A씨가
지난 수개월동안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하고도 조사 과정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고 소명도 제대로 하지 않아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다른 일부 근로자도
조기 퇴근한 사례를 확인하고
사실이 확인되면 징계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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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의
신규 멤버가 됐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앞으로
국내 결식우려아동 제로(Zero)를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기부하고
행복도시락 배송 등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합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SK그룹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기업과 시민, 자치단체 등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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