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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장맛비..마스크·우산 쓰고 나들이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7-12 20:20:00 조회수 21

◀ANC▶

주말과 휴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친환경 제품을 사고파는 장터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장맛비까지 내렸지만

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태화강 국가정원 잔디광장에 마련된

친환경 장터.



향토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을 파는

부스가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처음 열린 에코마켓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시민 참여 부스를

제한해 일정 간격을 확보했습니다.



◀INT▶ 박세경 / 태화강 에코마켓 상인

'수익이 난 부분은 기부도 조금씩이지만 하고 있고, 구매도 하시고 좋은 일도 같이 하신다는 의미에서 많이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맛비가 내리는 날씨 탓에 국가정원 일대는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이지만,



사방이 확 트인 태화강 국가정원은

갑갑한 일상을 벗어나려는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입니다.



◀INT▶ 김태경 / 대전시 유성구

'(코로나19로) 조용하고 사람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을 찾고, 비가 와서 솔직히 여기 많이 안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람이 많네요.'



후텁지근한 여름철 태화강 십리대숲 산책로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명소로, 마스크를 쓰고

우산을 든 사람들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INT▶ 강춘백

'(마스크, 우산 쓰고) 불편해도 집에 있는 것보다는 한번씩 밖에 나와서 산책도 하고, 기분 전환 되고 좋습니다.'



울산은 내일(오늘)까지 최대 150mm,

강한 바람과 천둥, 번개까지 동반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머물며

다음(이번) 주 후반 다시 장맛비가 내리며

기온까지 올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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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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