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공공시설 유치.. 개발 과제 산적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7-10 20:20:00 조회수 37

◀ANC▶

반환점을 돌고 있는 민선 7기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연속보도입니다.



오늘은(7/10) 최근 울산의 굵직한 사업들을

잇따라 유치하면서 울산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울주군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 최초의 공공형 병원이 될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울주군 범서읍에,



남구 삼산동에서 이전해

대규모 상업시설로 탈바꿈할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울주군 청량읍에 세워집니다.



부산과 공동 유치한 원전해체연구소도

울주군 서생면에 터를 잡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최근 울산의 굵직한 현안 사업

대부분은 울주군의 몫이 됐습니다.



◀INT▶ 이선호/울주군수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이전 계획도 없을 때

제가 공약으로 걸었고, (취임하고) 나서

공무원들과 TF팀을 만들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1년 전부터. 그래서 '역시 준비하는 데가

이기는구나'..



울주군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울산은 물론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모든 주민에게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고,



이후 다른 시도는 물론 국가까지

보편적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며

소비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INT▶ 이선호/울주군수

우리나라 복지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고

생각해서, '이것은 정말 잘 했다. 다시 이런

어려움이 오더라도 당연히 저는 그렇게

결단하겠다'..



다만 해묵은 과제로 남아 있는

지역 현안들에 대한 돌파구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장기 미분양 상태에 빠진 에너지산업단지,

10년 가까이 진척이 없는 KTX 역세권 개발 등

풀지 못한 숙제가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 많은 돈을 들여 유치했던

대우버스 울산공장이 해외로 빠져나갈 위기에

놓이는 등 지역 기업 생태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S/U) 울주군은 남은 2년 동안

상업과 관광 등에서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을

시작해 지역의 경제적 거점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두동과 두서면에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공공타운하우스를, 청량읍 일대에는

주거단지를 조성해 더 많은 인구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