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위한 휴가로
정부의 다주택 처분 지침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한달 전 주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시장은 지난달 2일 현재 가족이 거주하는
경기도 고양시 아파트를 매도하는 계약을 맺어
계약금 1억 원을 받았으며,
내년 3월 잔금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본인과 배우자가 분양권을 갖고 있는
또 다른 세종시 아파트가 내년 3월 준공되면
이사를 가서 거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서울 강남에 아파트 2채를 가진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재건축 아파트 전매제한 등의 이유로 처분이 힘들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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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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