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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동안 기술 강소기업
66개사가 울산으로 이전했습니다.
울산지역 경매시장이 1년여 만에 낙찰률
40%를 넘어서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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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해 신성장산업과
연계된 기술강소기업 36개사를 유치한데 이어
올해 30개사를 추가로 유치했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45개사가
울산테크노파크에 본사와 공장, 연구소를
지었습니다.
특히, 울산이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에너지 관련 역외기업 12개사도 울산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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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경매시장이 1년여 만에 낙찰률
40%를 넘어서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 지지옥션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주거시설의 경매건수는
164건으로, 이 가운데 7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3.9%, 낙찰가율은 80%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시장의 무관심으로 인해 외면을 받았던
업무상업시설이 21건이 낙찰되면서
42.9%의 낙찰률을 기록해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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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땅값이 지난해 말 상승으로 전환된 이후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울산 땅값은 지난해 12월 0.06% 오른 이후
올해 5월까지 6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누적 상승률은 평균 0.38%를 기록했습니다.
울주군이 0.49%로 울산에서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중구와 남구, 북구도
0.4% 넘게 올랐지만
동구는 조선업 경기침체로 유일하게
땅값이 0.49%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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