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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을 돌고 있는 민선 7기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연속보도,
오늘은(7/8)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전국에서 노령화 지수가
가장 낮은 젊은 도시 북구 순서입니다.
정인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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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늘고 있는 북구.
지난 2년동안 주민 숙원사업들이
하나둘 해결되며 제모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상 방치됐던 북구 이화산단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공사가
한창입니다.
주민 숙원사업이던 강동산하지구도
13년만에 준공됐고,
이에 맞춰 강동관광단지 내
뽀로로 테마파크와 골프장 등
관광 인프라도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의 유입이 많은 젊은 도시인 만큼 영남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착공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은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INT▶ 이동권 / 북구청장
"분만 산부인과와 민간 산후조리원이 없는
우리 북구에 꼭 필요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건립과 운영에 더 많은 신경을 쓰도록 할 것입니다."
하지만 북구는 울산에서 가장 늦게 출발한만큼
부족한 도시 인프라는
빨리 해결해야할 숙제입니다.
북구 주민들이 기다리는 송정 광역전철
연장은 아직도 답보상태에 있고,
농수산물도매시장이나 공공산재병원 등
공공시설 유치는 줄줄이 실패했습니다.
이때문에 앞으로 2년동안 공공시설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노력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이동권 / 북구청장
"공공기관이 겨우 4개뿐입니다. 북구에 더 많은 공공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울산시는 물론이고 관련 기관에 수시로 건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북구는 앞으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쏟아붓는 등
경제회복에 사활을 걸 예정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북구. 공공시설 유치로 인프라 구축에 힘써 살고싶은 북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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