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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울산 대기업, 중간 배당 안하기로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7-09 07:20:00 조회수 158

◀ANC▶

울산지역 주력 대기업들이 실적악화로

중간배당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지역 기업들의 어음부도율이

3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기자

◀VCR▶

◀END▶

울산지역 주력 대기업들이

코로나로 인한 실적악화로

올해 2분기 중간배당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6년만에 중간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현대모비스도 신종코로나로 인한

상황 변화를 감안해 중간배당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공시했습니다.



1분기 국제유가 하락과 코로나19로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한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도

2분기에도 영업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중간 배당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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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기업 자금난으로

지난 5월 울산지역 기업들의 어음부도율이

3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지난 5월 울산 어음부도율은 0.45%로

4월 0.02%에 비해 0.43% 포인트 급증했습니다.



이는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울산의 어음부율은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 0.61%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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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른 산재사고로

고용노동부 특별감독까지 받았던

현대중공업이 외부 안전 전문가를

영입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충호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본부장을 안전 자문위원 전무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문위원은 현대중공업 안전시스템

문제점을 파악하고, 안전표준 개선과

안전교육 실효성 등을 높이는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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