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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행위 엄중 처벌..'학생 선수 보호부터'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7-08 20:20:00 조회수 23

◀ANC▶

고 최숙현 선수 사건 이후

국가대표 선수들의 잇따른 가혹행위 폭로로

체육계가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울산 체육계도 관행처럼 뿌리내린

폭력과 갑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철인3종 경기 국가대표 선수의 극단적 선택으로

폭력과 성추행 등 체육계의 고질적인 문제가

터져나왔습니다.



울산 체육계도 특정 시·도, 일부 종목 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긴급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헌 의원과

울산체육회 소속 경기단체 임원들은,



가혹행위를 경기력 향상 과정의 일부로

당연시 하는 분위기가 문제라며,

엄중한 처벌과 동시에 근본적인 예방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체육회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가혹행위에 대해 전수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도 학교 운동부에 대한

실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s/u)학교 운동부 170여곳에, 선수와 지도자가

2천 명에 달하는 지역 교육계도 발등의 불이

떨어졌습니다.



CG>>

지난 20년동안 중·고교 선수를 대상으로

폭력과 성폭력 사건으로 재판이 진행된 건

전국적으로 264건에 이릅니다.--



하지만 외부로 표출되지 않은

선수와 지도자, 동료나 선·후배 간 갈등은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일찌감치 운동 선수의 길을 택한

학생들의 인식부터 바꿔 나가자는 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INT▶ 노옥희 / 울산시교육감

'학교 운동부 때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한테 일어나는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마련될 수 있도혹 노력하겠습니다.'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을 계기로

체육계의 잘못된 관행이 뿌리뽑힐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함께 제도적인 예방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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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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