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전력이 있는 김태규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한 동구의회에 대해
지역 여성단체가 김 의원의 사퇴와
동구의회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여성연대는 오늘(7/8) 성명을 통해
가정폭력을 저지른 김 의원을
아무런 징계도 하지 않은 채
부의장으로까지 선출한 것은
동구의회의 성인지 인식수준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지난 2018년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흉기로 위협했다 150만 원의
벌금 약식명령을 받아 물의를 빚었지만,
당시 동구의회는 김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