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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의원 부의장 선출한 동구의회 규탄"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7-08 20:20:00 조회수 77

가정폭력 전력이 있는 김태규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한 동구의회에 대해

지역 여성단체가 김 의원의 사퇴와

동구의회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여성연대는 오늘(7/8) 성명을 통해

가정폭력을 저지른 김 의원을

아무런 징계도 하지 않은 채

부의장으로까지 선출한 것은

동구의회의 성인지 인식수준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지난 2018년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흉기로 위협했다 150만 원의

벌금 약식명령을 받아 물의를 빚었지만,

당시 동구의회는 김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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