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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등 비수도권 5개 상공회의소가
수도권 규제완화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한국은행에서 지원한
특별운전자금이 서비스업 개인사업자에게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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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가
부산ㆍ대구ㆍ광주ㆍ창원 등
비수도권 5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수도권 규제완화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동성명은 최근 정부가
리쇼어링 기업 유치를 위해
수도권 공장총량제를 완화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반발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들은
유턴기업이 비수도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세금과 금융비용 감면, 연구개발투자비
지원 확대 등 강력한 유인책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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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코로나19 특별운전자금 1천800억원의
수요처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업 개인사업자들이
집중적으로 지원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특별운전자금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5.9%로 조사됐으며,
이는 기존 중소기업지원자금의 서비스업 비중
21.8% 보다 크게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도·소매가 507억원,
음식·숙박업이 180억원 등
개인사업자들이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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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재유행 우려로
석유제품 정제마진이 2주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이번주 석유제품 정제마진은
배럴당 -0.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유에 대한 수요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항공유 마진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SK와 에쓰오일의 정제마진 손실도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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