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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확보 비상.. '신규사업 최우선'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7-07 20:20:00 조회수 10

◀ANC▶

울산이 지난해 처음으로 국비 3조 원을

확보하면서 살림살이 규모를 크게 늘렸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유행 때문에

국가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서

국비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꼭 필요한 예산을 고르고 집중해

반드시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에 주어지는 국가 예산은

지속적으로 늘어나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3조 원 대에 진입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도 지난해 수준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세수가 줄어들고 재정 지출은 늘어나

나라 살림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울산시는 여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내년 주요 사업 20가지에 3천 138억 원은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CG)금액으로는 기존 사업 예산이

2천 905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신규 사업은 10건에 233억 원 정도입니다.



(CG)하지만 신규 사업에는

수소전기차나 친환경선박 기술, 인공지능 등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미는 사업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을 다른 지자체와

나눠야 하기 때문에

어떤 사업을 우선 순위에 둘 것인지

이제부터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INT▶ 최영만/울산시 예산담당관실

수소, 3D프린팅, 자율주행 등 한국판 뉴딜

맞춤형 신규사업에 우선 집중하고,

울산외곽순환도로, 산재전문공공병원 등

'9브릿지 사업' 예산도 최대한 확보하여..



현재 내년도 예산안은 기획재정부에서

심의를 거치고 있으며, 다음 달 말이면

윤곽이 확정됩니다.



울산시는 역점 사업들이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점을 들어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S/U)국비 확보는 다른 지자체들과의

경쟁이기도 하기 때문에, 다른 곳이 아닌

울산에 국비가 더 투입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부를 설득할 논리를 다듬는

작업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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