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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 특구 활용도 무궁무진..기업·의대 유치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7-07 20:20:00 조회수 63

◀ANC▶

울산이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바이오 불모지였던 울산에

바이오헬스산업이 태동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울산시는 의대 유치에도 게놈 특구를

활용한다는 전략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의 한 유전체 분석기업.



고객이 제공한 혈액을 분석해

심장병과 우울증 같은 유전성 질환을

미리 발견해 알려주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이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이 사업은

빛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고객의 데이터 하나만으로는 질환 유무를

판단하기 힘들지만,



울산 만명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된

빅데이터와 비교하면

쉽게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김병철 대표이사 / 유전체 분석기업

울산은 그동안 바이오산업의 발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바이오산업을 할 수 있는 근간이 될 수 있는 빅데이터 사업이 완료됨으로 인해서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놈 특구는 유니스트와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등 6개 지역으로 구성됩니다.



모두 11개 기업이 참여하는데

이 중 5개 기업은 다른 지역에서 연구소 등을

옮겨오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인공지능 기업도 포함돼 있어

바이오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융복합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보다 많은 기업과 연구소가 추가적으로 참여할 것이 예상되고 집적화, 특화산단 조성도 추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놈 특구 활용도는 기업체과의 협업에만

그치지 않을 전망입니다.



울산시가 보유한 게놈 데이터와

근로복지공단의 재활 치료 데이터를 공유해서

재활에 특화된 바이오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입니다.



시는 또, 게놈 연구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

유니스트 등에 의과대학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U▶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얼마나 다양한 게놈 관련 신산업을 만들어내느냐가

특구 성공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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