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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위험 D등급 '삼일여고' 북구 이전 추진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7-07 20:20:00 조회수 187

지난 1993년 개교한 남구 선암동 삼일여고가

북구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일여고는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 D등급을 받았으며,

이 때문에 1학년이 졸업하는 오는 2022년 이후

북구 이전을 목표로 신축 부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울산시교육청은 학생 배정 문제 등을

고려해, 학교를 증개축하는 방안을 가장 먼저

검토해야 한다며 학교법인 측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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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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