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수 / 울주군 건축과
제가 어렸을 때 반구대 암각화를 보고 따라그리는 숙제를 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림이 선명하게 잘 보여서 숙제를 해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 한번 더 방문했더니 자연에 의해서 많이 훼손된 걸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서 잘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전 세계사람들이 함께 반구대 암각화의 가치를 알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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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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