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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로 탈바꿈.. 성과는 아직

정인곤 기자 입력 2020-07-03 20:20:00 조회수 195

◀ANC▶

반환점을 돌고 있는

민선 7기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연속보도.



오늘(7/4)은 조선업이 쇠락하자

관광도시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는

동구의 지난 2년을 돌아봅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조선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동구는

조선업 불황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선박 수주가 늘면서 회복세를 보이는 듯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회복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INT▶ 정천석 / 동구청장

"(중공업) 기업 쪽의 전망을 보면 굉장히 희망적으로 봤습니다. 수주도 신규적으로 많이 들어오고 이랬는데 연초에 코로나가 덮치는 바람에 굉장히 힘들어졌습니다."



조선업 불황으로 힘들었던 동구가

이제는 바다 자원을 활용한 관광 도시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0억원을 투자한 슬도 수산물 체험장이

이달말에 문을 여는 등

특히 체험형 관광지를 점차 늘려갈 계획입니다.



대왕암 공원 출렁다리는 착공에 들어갔고

대왕암공원 케이블카는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대명건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 정천석 / 동구청장

"보배 같은 바다 자원을 어떻게 체험관광 쪽으로 연결하느냐의 문제인데 16개 사업을 저희가 구상을 했는데 10개 전후로 해서 이제 내년 상반기까지는 성과가 날 것이라 보고.."



문제는 구 재정이 좋지 않다보니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야 하는 처지라

사업 추진이 더디기만 합니다.



세수가 부족해 빠듯한 살림속에서도 관광도시로의 탈바꿈을 준비중인 동구. 남은 2년동안 살맛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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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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