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수소전기 트램 달린다..대기업 잇단 러브콜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7-02 20:20:00 조회수 192

◀ANC▶

울산시와 국내 철도차량 제조업체인

현대로템이 손 잡고

국내 최초의 수소전기 트램 실증사업을

실시합니다.



상용화를 위한 시험 운행을 울산에서

하겠다는 건데,



국내 대기업들이 앞다퉈 수소 관련 사업에

뛰어들면서 울산의 수소 인프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개발 중인

수소전기 트램.



수소로 움직이기 때문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기선과 발전소가 따로 필요 없고,



운행 과정에서 미세먼지를 빨아들여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올해 안으로 기술 개발을 마치고

내년까지 성능시험 차량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시험 차량은 울산항선을 달리게 됩니다.



투명> 울산항역에서 태화강역까지 4.6km 구간의

울산항선은 화물전용노선으로

하루 2차례만 열차가 다녀

수소전기 트램 시험 운행에 적합합니다.



울산은 또, 연료인 수소가 풍부하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S/U▶ 울산은 수소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있어, 수소전기 트램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해도

해결하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울산에서는 수소 선박과 물류 운반기계, 대용량 수소 이동 차량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의 실증 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은

현대로템이 울산시에 적극적으로 제안하면서

성사됐고, 다음달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수소 트램까지 도입함으로써 울산을 단순한 교통수단만이 아니라 수소 산업면에서까지 세계 최고의 선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앞서 효성그룹은 울산에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을 짓기로 하는 등

대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