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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마친 지역 정가가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조만간
차기 시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물밑 경쟁이 치열합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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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빠르면 이달 초순 중으로
울산시당위원장 선출 절차에 들어갑니다.
지난 2년은 울산지역의 유일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인
이상헌 의원이 시당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시당위원장은 지역의 여론을 중앙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
현역 국회의원이 유력하지만,
원외 인사들이 출마를 저울질하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반기 시의회 의장을 지냈던
황세영 시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심규명·임동호 등 전직 시당위원장들의
이름도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S/U)더불어민주당의 시당위원장 임기는
2년이라 오는 2022년 지방선거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서, 물밑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래통합당은 오는 24일까지
임기 1년의 새 시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지역 국회의원 5명이 경쟁을 벌이기보다는
합의추대로 시당위원장을 선출해 온
관례를 따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임기가 1년이다보니
대선과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2022년 시당위원장을
누가 맡는냐가 더 관심입니다.
이때문에 올해 시당위원장은 초선인
서범수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고,
내년 시당위원장은
다선인 김기현, 이채익 의원 가운데 한명이
맡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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