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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16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7-02 20:20:00 조회수 26

울주군의 한 고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6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급식을 먹은

고등학교 1학년생 11명과 3학년 5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8명이 입원하고

8명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발열증상이 있는 4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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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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