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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제련회사인 고려아연이
2차 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신설을 추진합니다.
현대자동차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벤처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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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제련회사인 고려아연이
세진중공업으로부터 사들인 10만㎡ 부지에
전해동박 생산공장 신설을 추진합니다.
2차 전지 핵심 재료인 전해동박은,
리튬이온전지 등 2차 전지를 둘러싸는
얇은 동판으로 전기와 전자 제품 회로 기판의 재료 등으로 쓰입니다.
고려아연은 앞으로 2차 전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투자에 나서게 됐다며,
온산제련소와 나란히 입지해 있는 이 부지에
1천 527억원을 들여 2022년 10월까지
연간 1만 3천톤 규모의 전해동박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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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유망 벤처
스타트업에 가장 많이 투자한 기업은
현대자동차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와 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벤처 기업 53곳에 모두
7천 157억 원을 투자해
500대 기업이 전체 벤처기업 투자액의
26.5%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네이버가 3천여 억 원, 기아차가
2천 3백여 억 원을 벤처기업에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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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울산항 부두를 출입할 때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해야 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현재 울산항의 하루 평균
부두 출입자는 3천여 명에 이르며,
이들을 대상으로 항만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호장비 착용 의무화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다음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9월부터는 안전 보호장비 미착용자에 대한
울산항 부두 출입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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