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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후반기 시작과 함께
울산시가 5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각 부서를 진두진휘하는 실·국장들의
인사폭을 최소화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후반기 정무라인 교체도 마무리되고 있는데,
전반기와 달리 이들이 어떤 역할을 해낼지
주목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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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총무과장과 류재균 산업입지과장,
하종섭 하수관리과장, 심민령 에너지산업과장이
각각 4급에서 3급으로 승진했습니다.
반면, 실·국장인 3급이 자리는 옮기는
전보 인사는 1명에 그쳤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민선7기 전반기부터 추진해온
각종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데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INT▶ 김석진 / 울산시 행정부시장
민선7기 후반기 업무연속성을 고려해 전보를 최소화하였습니다.
대신, 역점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신설 부서들이 꾸려집니다.
CG> 경제자유구역추진단과
시립미술관건립추진단
농수산물도매시장건립추진단으로,
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민선7기 임기 내
사업이 마무리되지 않지만, CG>
부서 신설을 통해 사업 추진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울산시 정무라인 인사는 이번 정기인사보다
하루 빨리 단행됐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기존 정무특별보좌관 명칭이
정무수석으로 변경된 건데,
부정 채용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존 정무특보와 선을 긋고,
신임 정무수석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또, 현재 공석인 노동정책특별보좌관에는
마땅한 적임자가 없어 재공모에 나선
상태입니다.
◀S/U▶ 민선7기 후반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인사 치고는 물갈이 폭이 적었다는
평가와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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