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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1)부터 울산 지역 해수욕장도
일제히 문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방역을 준비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방역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피서객이 안와도 걱정이지만
너무 많이와도 걱정인 상황입니다.
정인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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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1) 낮 진하 해수욕장.
문은 열었지만 평일이어서 그런지
아직은 한적하기만 합니다.
해수욕장 한쪽에서는 2미터 간격으로
파라솔 설치가 한창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파라솔을 평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였습니다.
간간히 보이는 피서객들도 마스크를 한 채
바다에 발을 담급니다.
◀INT▶ 김재능 / 인천 서구
"코로나 백신이 빨리 나와서 이제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서 마스크 벗고 많은 사람들이 같이 해변가에서 놀았으면 좋겠어요."
동구 일산해수욕장도 개장 후
손님 맞이에 분주합니다.
발열체크소도 3곳에 설치했습니다. 이곳은 일산해수욕장 입구입니다. 해수욕장에 입장을 하려면 발열체크 장소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확인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개방된 해수욕장의 특성상 본격적인
피서철에 사람이 몰리면 완벽한 방역지침 관리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태균 / 동구청 해양관광정책실
"저희가 해수욕장 지침에 맞춰서 코로나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찾아주시는 분들께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선 피서객 방문이
필수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인 상황입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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