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코로나19 여파로 울산의 주력산업이
동반 부진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산은 크게 즐어든
반면 재고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
◀VCR▶
◀END▶
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은 크게 즐어든
반면 재고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5월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자동차가 -41.8%, 석유정제가 -8.7%,
운송장비가 -24.8% 등
전체적으로 22.5%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재고는 1차금속이 74.7%가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고
석유정제가 32% 증가하는 등
주력산업 대부분이 판매 부진에 따른
재고 증가로 상당한 경영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제네시스 G80·GV80의 인기가 높아지며
현대자동차 일부 생산라인이
연장 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고용노동부로부터 특별연장근로를 인가받아 지난 24일부터
후륜 8단 변속기 생산 공정과
울산 출고 센터에서 각각 주 8시간과
10시간씩 추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G80과 GV80은 지금 주문해도
6개월 이상 대기해야 하다 보니
고객 수요가 많은 차량 위주로
연장 근무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세진중공업은 울산 온산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부지 일부를 637억원에 고려아연에
매각했습니다.
이 부지는 세진중공업이 보유한 부지
66만 1천여㎡의 10분 1 정도 규모입니다.
세진중공업은 부지 매각 대금을
성장성이 높은 신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