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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생산 줄고 재고 늘고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7-01 07:20:00 조회수 34

◀ANC▶

코로나19 여파로 울산의 주력산업이

동반 부진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산은 크게 즐어든

반면 재고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



◀VCR▶

◀END▶

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은 크게 즐어든

반면 재고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5월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자동차가 -41.8%, 석유정제가 -8.7%,

운송장비가 -24.8% 등

전체적으로 22.5%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재고는 1차금속이 74.7%가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고

석유정제가 32% 증가하는 등

주력산업 대부분이 판매 부진에 따른

재고 증가로 상당한 경영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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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GV80의 인기가 높아지며

현대자동차 일부 생산라인이

연장 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고용노동부로부터 특별연장근로를 인가받아 지난 24일부터

후륜 8단 변속기 생산 공정과

울산 출고 센터에서 각각 주 8시간과

10시간씩 추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G80과 GV80은 지금 주문해도

6개월 이상 대기해야 하다 보니

고객 수요가 많은 차량 위주로

연장 근무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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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은 울산 온산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부지 일부를 637억원에 고려아연에

매각했습니다.



이 부지는 세진중공업이 보유한 부지

66만 1천여㎡의 10분 1 정도 규모입니다.



세진중공업은 부지 매각 대금을

성장성이 높은 신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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